만화책 니코니코 프리미엄 코드기어스 감상 잡설 자막작업 지름신 매드 자막

아마노 코즈에 씨의 신작 아만츄! 1권이 정발되었네요.

일상 이야기/잡설 || 2010/01/29 13:59

작성 편의상 존대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아만츄. 1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OZUE AMANO (학산문화사, 2010년)
상세보기


  아만츄! 가 발매되어서 아마노 코즈에 씨의 네임벨류 때문에 끌려서 구입.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위기 상으론 아리아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헤로인의 수는 3명. 미즈나시 아카리코히나타 히카리, 오오키 후타바, 아키라 E.페라리 카토리 레아마토. 이번 캐릭터는 그래도 '아'자 돌림이 아니었다는 데에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아카리와 히카리는 둘 다 빛 속성이어서 인지 비슷한 캐릭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다른 점이 있다면 히카리는 아카리에 비해 부끄러운 대사를 빗어낼 수 있는 문장 구성력은 떨어진다는 점이 있지만, 그래도 직접적인 표현으로 다른 감동을 줄 듯 하다. 아마노 코즈에의 스토리 텔링은 역시 이런 속성의 소녀가 가장 적합하긴 하지만 큰 변화 없이 아리아의 캐릭터 성이 그대로 이어진 점에 있어서는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다른 일면이 있다면 오오키 후타바라는 새로운 성격의 캐릭터를 내놓으면서 아리아와는 다른 대화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카토리 마토라는 캐릭은 독설을 뺀(셧업! 닥쳐!) 아키라라는 캐릭터와 너무 겹쳐서 웃었다.
  그리고 역시나 아마노 코즈에 씨의 고양이 사랑은 여전하여, 고양이가 부의 고문을 맡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봐서는 화성의 특징적인 고양이라고 설명하기엔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거라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든다. 그래도 생긴에 아리아 사장님과 거의 변화가 없다는 데에서 놀라움. '챠'라고 불리우는 이 고양이는 실제로 코즈에 씨가 기르는 고양이로 이전 시리즈인 아리아의 아리아 사장의 모델이 된 아리아라는 고양이가 죽어서 아리아와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를 데려가 키우며 '아리아'라고 불렀지만 갈색 털이 나기 시작하자 'ちゃ-いろ(茶色:챠이로(갈색))'에서 따와 '챠'라고 불리우게 됬는데 그 고양이가 아만츄의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불안하기도 한게, 모델이 된 아리아의 죽음으로 갑자기 아리아가 완결되는 모습을 보여준걸 봐서는 만약 챠라는 고양이의 건강이 안좋아지면, 이 루트를 밟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아, 제발 오래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뭐가 어째든 1권에서의 포스는 아리아 1권보다는 스토리적인 힘이 부족해서 조금은 불안하긴 하지만, 2~3권 지나고 나야 후타바가 제대로 입수를 하고, 거기서 느끼는 감동을 표현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리아 컴퍼니때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와 만나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것보단, 조금은 폐쇄적인 배경으로 인해 이야기를 길게 끌고 나갈 수 있을런지 걱정되기도 한다. 그래도 아리아에서는 조금은 공상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이번 분위기를 봐서는 미지에 세계에 대한 감동은 나오지 않을 듯. 하지만 그만큼 아리아의 내용을 이어간 만큼 무언가 보여줄지는 1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기대해야 할 듯. 이번엔 어떤 캐릭터들이 등장해 줄지 기대가된다!
  하지만 오오키 후타바라든지, 카토리 마토의 머리카락 길이가 긴 걸로 봐서는 길게 그리는 귀찮다는 이유(루머)로 언제 머리가 잘릴지....ㅡㅜ 

  마지막으로.. 오오키 후타바는 진리입니다. 모에 덩어리네요. ㅜㅜ 오오 찬양하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일상 이야기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노 코즈에 씨의 신작 아만츄! 1권이 정발되었네요.  (6) 2010/01/29
정신줄은 잘 챙기고 있나요?  (4) 2010/01/23
2009년이 지나갑니다.  (6) 2009/12/31
근황.  (6) 2009/12/22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4) 2009/12/13
요즘 근황  (8) 2009/11/23
Trackback Address :: http://alicia.pe.kr/trackback/771 관련글 쓰기
  • BlogIcon 쪼매난거♥ | 2010/01/29 17: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

    아만츄.. 정식발매되는군요 ㅎㅅㅎ/

    전.. 아직 아리아,아쿠아 전집도 못사서.. 아쉬움만 늘어갈 따름입니다. ㅠㅠ

    그런데.. 크레센트 노이즈.. ㅠㅠ 완결은 이미 저 멀리에 있을까요?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2/01 23:36 | PERMALINK | EDIT/DEL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인사지만;;
      어쨌든 네임드 아마노 코즈에 씨의 작품이라 사긴 했지만 아직은 미묘한 편입니다.
      물론 캐릭터적인 매력과 아마노 코즈에 식 유머도 좋지만..
      아리아 만큼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런지는 아직 지켜봐야할게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크레센트 노이즈는...(먼산)

  • BlogIcon 연꿈 | 2010/02/04 2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델이 된 아리아의 죽음으로 갑자기 아리아가 완결되는 모습을 보여준걸 봐서......
    아 그랬던건가요 ㅠㅠ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낭만클럽의 카토리 누나랑 이름이 같다던데 정말인가요?
    아직 구입하지 못해서...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2/04 20:03 | PERMALINK | EDIT/DEL

      앞서 언급했듯이 루머입니다.(...)
      급작스런 완결에, 팬들 사이에서 돌았던 말로 신빙성은 없지요.
      뭐, 하지만 아마노 씨가 굉장히 슬퍼했다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만.^^;

      낭만클럽은 몇권 읽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가지로 이번 작품은 아마노 코즈에 씨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아직은 확정할 수는 없지만 전개에 따라 호오가 갈릴거라고 생각해요.:)

  • BlogIcon DUNG | 2010/02/06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무대가 현재라서... 더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 풍경들이 너무 아름답게 그려졌으니까요. ^_^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2/07 22:36 | PERMALINK | EDIT/DEL

      아마노 씨의 최대의 장점을 보자면 서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는데에는 도가 트였다는 느낌일까요.
      지나칠 풍경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구도연출이 참 돋보이는 분이라 정말 존경하고 있어요. ;)

정신줄은 잘 챙기고 있나요?

일상 이야기/잡설 || 2010/01/23 23:18
아녀. 전혀. 정신줄 같은게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1. 안녕하세요. 스리슬쩍 새해인사만 해놓고 정신줄 놓으면서 생활하고 있는 아리시아입니다. 슬슬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될 것 같아 글을 남기고 있네요. 네. 사실 번역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자막을 전혀 손대지 않는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간간히 번역한 것도 그냥 포스팅하기에도 뻘쭘하고. 저도 이제 프리미어 공부를 시작했을 뿐이고.. 에펙까지 가려면 멀었을 뿐이고. 필요한 재료(...)들도 아직 다 깔지 못한 상태에서 일만하고 오면 지쳐서 컴퓨터 좀 하다가 자버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더 39미터 씩 멀어지는 것 같아서 경각심을 일깨우고는 있습니다. 아 물론 그게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는 않네요. 먼산.

2. 간단한 지름 목록.

우왕ㅋ굳ㅋ


 뭐랄까. 월급받고 흥청망청 놀고 이것들좀 질렀습니다. 그 덕에 현재 잔고가 매우 위험한 상태여서 일터까지 걸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만(...) 일단 보컬로이드 관련 물품이라보니 인증을. 왼쪽 위부터 baker 씨의 filmstock, DECO*27 씨의 러브게이저, 약간P 의 헤르멘 로맨틱, 그리고 바닥에 있는 큰 책자는 유노미P의 Just Be Friends의 일러스트 집입니다. 특히나 일러집엔 JBF 리믹스 앨범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리믹스 앨범 참여자가 가히 대단해서(...) 사사쿠레P, baker, 폭주P, 러블리P, 유성P, 마치게리타, 시그널P 가 참여한 호화판 앨범. 각자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서 모두다 행볶으며 듣고 있습니다. 뭐, 주머니는 가벼워 졌지만 마음만큼은 꽉 찬 느낌이랄까(...) 더군다나 데코 씨 앨범은 1~3집까지 다 샀네요. 그래도 좋으니 ^^;

3. 결국은 집에서 게임이나 조금 하고 있는데 영 의욕없는 생활이네요. 공부고 뭐고. ㅜㅜ 아아아. 진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이넘의 몸은 피곤에 찌들어서.. 주말에도 그냥 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orz..

4. 트위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걸 시작하면 역시 블로그 포스팅으 적어진다는 Azyu 님의 말씀에 절감하고 있습니다. 역시 트위터는 편해(...) 아니아니, 이러면 안돼는데.

5. 일단 구입한 책들도 읽어야 겠네요. 친구녀석이 집에 찾아와서 몇권 빌려가서(그것도 읽지도 않은) 중간중간 끊겨서 의욕을 상실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뭐랄까 맘편히 읽을 수가 없어..orz.. 내일이면 또 월요별에 시달리겠죠. 아아. 휴일이 많으면 좋겠어요. ㅜㅜ 평생 놀고 먹을 순 없을까요. 아하하.

6. 네. 뭐 자막은... 네. 할 예정입니다만. 이번달 안에 하나라도 내놓는다면 다행이랄까. 번역된 건 쌓여가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일상 이야기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노 코즈에 씨의 신작 아만츄! 1권이 정발되었네요.  (6) 2010/01/29
정신줄은 잘 챙기고 있나요?  (4) 2010/01/23
2009년이 지나갑니다.  (6) 2009/12/31
근황.  (6) 2009/12/22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4) 2009/12/13
요즘 근황  (8) 2009/11/23
Trackback Address :: http://alicia.pe.kr/trackback/770 관련글 쓰기
  • 엔더 | 2010/01/24 0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아;ㅂ; 무엇보다도 Just be frieds 일러스트집+리믹스앨범이 탐나네요 ㅋㅋ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ㅂ;?!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1/25 01:02 | PERMALINK | EDIT/DEL

      토라노아나로 통판 된 것으로,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했씁니다. 구매대행 사이트는 적당히 검색을(...)
      http://www.toranoana.jp/mailorder/article/04/0010/20/21/040010202119.html
      현재 여기서 팔았었지만 통판한지 4일만에 품절이 되서 물품이 없는 상황이지요;
      옥션같은 데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추후 유노미 님께서 추가하신다고 하니 기다려보심이..(라지만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지요...)

  • 데니군 | 2010/01/26 14: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하;; 마지막으로 들른게 언젠지... 작년 7월쯤 마지막으로 들렀으니 6개월이이 다 되어가는 듯 싶네요.
    우연히 미쿠와린을 다시 들르게 됬는데 아리시아님 닉네임 보고 냉큼 달려왔습니다^^
    저도 방학하고 나서는 이래저래 의욕이 없어서 고생이네요.
    ...그리고 트위터는 시작하신 분들은 다 블로그가 잠수 직전이더군요 핫핫;;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1/26 16:40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역시 방학이란 의욕을 떨어뜨리고 잉여력을 발산하기에는 참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라지만 제경우엔 방학이 없어서..orz...
      뭐 저의 경우는 따로 일기를 쓰는 블로그가 있긴 합니다만, 트위터의 매력은 가히 마약같습니다.(...)

2009년이 지나갑니다.

일상 이야기/잡설 || 2009/12/31 21:07

그렇게나 멀게나 느껴졌던 2010년이 이제 시작되는군요.
2009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요즘에는 공익이 되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미치도록 일만하고 있습니다.
자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싶습니다만...
짧게 짧게 트위터에 깨작거리는게 다네요.

어쨌든 한해가 지나가고 더더욱 파워업(...)해서 익숙해져서..
포스팅도 다해나가는 게 일단 목표입니다만..
이제 취업공부도 해야하고.. 여러가지로 할게 많은 해입니다만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2010년에는 항상 즐겁고 행운이 가득차길 바라며,
2009년을 보내는 마지막 포스팅을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일상 이야기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노 코즈에 씨의 신작 아만츄! 1권이 정발되었네요.  (6) 2010/01/29
정신줄은 잘 챙기고 있나요?  (4) 2010/01/23
2009년이 지나갑니다.  (6) 2009/12/31
근황.  (6) 2009/12/22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4) 2009/12/13
요즘 근황  (8) 2009/11/23
Trackback Address :: http://alicia.pe.kr/trackback/767 관련글 쓰기
  • 샤르빈 | 2010/01/01 1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루아

    새해 복 많이 받아 ㅇㅇ

    건강하고 ㅇㅇ..

    우리 나이 먹엇다 ㅇㅅㅇ=;;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1/02 17:51 | PERMALINK | EDIT/DEL

      너두 항상 건강하고!

      새해 복두 많이 받아!!!

      .........마지막 말은 하지말자 ... 우리..

  • BlogIcon 비우 | 2010/01/06 2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리시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도, 감사했습니다!

    2010년도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건강하신 한해가 되시길!

    -비우드림-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1/07 11:46 | PERMALINK | EDIT/DEL

      엑, 제가 해드린 것도 없는데 감사하다니요. ㄷㄷ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oyz..

      비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 샐링 | 2010/01/06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리시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번역에 힘써주시는것 덕분에 잘 보고 있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있고요.

    10년도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

    • BlogIcon 아리시아 | 2010/01/07 11:47 | PERMALINK | EDIT/DEL

      최근에 들어와선 전혀 번역을 공개하고 있지 못하고는 있습니다만... 아마 근 시일 내에 공개할지도..... 아니 그전에 바쁨 + 게으름 때문에 근 시일 내에 성사될지가 문제군요. 라는 사설입니다.(...)

      셀링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EV  |  [1] [2] [3] [4] [5] ... [208]  |  NEXT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